휘슬러 이틀째. 오늘은 제대로 Whistler Mt. 을 타주는 날이다.


곤도라를 지겹게 타고 올라가 일단 Emerald Express 쪽과 Red 쪽에서 몸을 풀고 Harmony Express 와 Peak 를 번갈아 이용해서 정상에 올라가 Whistler Bowl 위주로 블랙 다이아몬드 슬로프를 즐겼다. 그저께까지 눈이 많이 내려 눈 상태가 환상이라 어떤 자연 범프도 무섭지가 않다 ㅋㅋㅋ


Red lift 에서 만난 Swiss 할머니와 Red를 top to bottom 으로 전속력으로 쏘고 달렸다. 곧 열리는 휘슬러 Top to Bottom 시합을 대비해서 몸 푸는거란다. 카빙으로 쏘는데 체력과 기술이 장난이 아니다. 끝에 다다를 때쯤해서 난 다리가 후들거려 혼났다 -_-


휘슬러 베이스, Peak2peak 곤도라를 비롯해 다양한 슬로프 및 경치를 사진에 담아보았는데 함 보시라 ~~.

 

각 사진을 클릭하면 보다 고해상도의 사진을 볼 수 있다.

 

 

 

 

 

 

 

 

 

 

 

 

 

 

 

 

 

Posted by ski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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