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날, 용평에도 60cm 정도의 신설이 쌓였다. 다행히 Rainbow 2 슬로프를 정설하지 않은 채 오픈해줘서 그야말로 Virgin Powder 에 아래 사진과 같이 나만의 S 자국을 그리며 탈 수 있었다.


특히 슬로프 입구에서 김귀환 준강사님을 만나 같이 파우더에 들어감으로써 서로 이 귀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실로 몇년만에 맛 보는 최고의 virgin powder 였다.


마침 새로 산 Casio EX-FC100 카메라가 주머니 들어 있어서 초당 10장씩 3초간의 파우더 스킹을 30장의 고속 연사 사진으로 두번 담아 낼 수 있었다. 함 보시라 ~~

 

파우더 슬로프에 나만의 S 자를 깊게 낸 자국^^

 

레인보우 2 초입부터 중간까지의 파우더 스킹 연속 사진

 

 

 

 

 

 

 

 

 

레인보우 2 중단부터 3에서 넘어오는 샛길 바로 위까지의 스킹 모습 연속 사진

 

 

 

 

 

 

 

 

 

 

 

 

 

Posted by ski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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