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Express
2007. 10. 7. 처음으로 MTB 대회에 참가 ㅋㅋ
skimania
2012. 8. 13. 15:57
화산차 1주년 기념 파티 때 이제 다들 싱글길에 제법 익숙해진만큼 불문맹에서 벗어나 9월을 남한산성 탐험의 달로 정했다.인터넷 카페들을 뒤져서 트레일을 확인하고가장 유명한 허니비부터 시작해서 고골, 수퍼크런치, 하프써킷, 미라울, 바람뱅크 트레일들을 차례로 섭렵했다. 명불허전 !! 남한산성 코스들은 정말 자연적이고 깊은 산중의 느낌을 주며 스케일 또한 커서 우리를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황장문인이 보은에서 새로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여 그 신설 고속도로 중 50Km 정도를 달리는 도로 시합이 10월 7일에 있다고 거기 다같이 나가보잔다.단지 자전거를 MTB 로 달린다고 MTB 대회란다.ㅋㅋ
이렇게하여 다 같이 처음으로 MTB 시합이란데나가게 되었다. 물론 참가에 의의를 두고 그냥 재미 삼아 나간거지만…..ㅋㅋ
지난1년 남짓 사이에 우리 화산차 등록 회원수가 20여명에 이르고 도로팀을 따로 둘 정도로 성장했지만이번 대회에는 7명만이 참가하였다. 25인승 버스를 대절하여 당일 아침 출발 시합 후돌아와서 서울서 저녁 먹는 일정이다.
대회장에 도착하여RFID 칩을 받아 헬맷에 달고 자전거에 번호표 붙이고하니 시합이란 느낌이 제법 든다. 특히 출발선에서의 두근거림과남들과 경쟁하며 라이딩하는 것도 별미였다. 아래 사진을 보면 그 감흥이 아직도 살아난다.
실제 대회 장면이다 ~
같이 출전한 친구들의 역주 모습 ~
서울 돌아와 분당의 평가옥에서 즐거운 뒤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