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 Express
2012. 1. 14. 역시 제대로 에쥐 정비한 스키는 다르다 !!
skimania
2012. 8. 14. 16:12
지난 주 용평서 힘들게 스키를 들고와서 TOKO 에 수작업 에쥐 정비를 맡겼다. 88도로 날을 세우고 왁스도 빵빵하게 먹여달라고 했는데 금액이 작년보다 또 올라 7만원이나 한다. 그래도 스키가 여길 갔다오면 완전 새 스키로 바뀌는 데야 그 유혹을 떨칠 수가 없다.
역시 최고다. 완전 새 스키가 되었다. 면도칼 같이 눈을 가르고 나간다. 정말 마음 놓고 스킹을 할 수가 있다. 간만에 에쥐를 세워가며 숏턴 위주의 스킹을 했다. 허리 78mm 짜리의 무거운 올마운틴 스키지만 오늘 만큼은 날카로운 에쥐를 믿고 맘껏 숏턴을 즐겼다.
그 결과 남은 것은? 물론 아픈 허리와 다리지만 다행히 사진 몇장이 남았다. 맘에 드는 사진이다. 함 보시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