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 Express

2008. 1. 27. 화설회의 용평 스킹에 참가한 화산차의 자비어

skimania 2012. 8. 14. 11:47

지난 3년간 스키 시즌을 제외한 매주말,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양이 내리 쬐나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 온갖 산을 누비고 다닌 KG71 명예 동문 자비에가 가족을 동반하고 용평에 나타났다.

"No Mud, No Glory" 가 바로 그의 명언이다. 그의 이 말 한마디 때문에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우리는 산속에서 여전히 페달을 밟을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 We all miss you Xavier ~!!

유럽서 제대로 공부하고 Global 기업의 한국 대표로 있는 만큼 기본적인 소양이 참 두터운 친구다. 잔차만 잘 타는 줄 알았더니 온 가족의스킹 실력도 만만치 않다. 그의 부인과 딸은 내 와이프가 상대하고 자비에는 우리 화설회 친구들이 상대해서 다 같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 증거 사진들인데 먼저 자비에 패밀리^^

무주에서 용평으로 근거지를 옮겨 일취 월장한 KYD

보수적인 금융인답게 언제 어디서나 보수적인 안정된 스킹을 자랑하는 Na수석

우리 동기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skinjoh


대전서 먼길을 원정온 숏턴의 명수 DSLEE

모두들 즐거운 스킹, 행복한 스킹을 만끽했다. ^^